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산죠노 하루히메 (문단 편집) === 과거 === 극동의 귀족가문 산죠가의 영애로 대단히 고운 마음씨를 가지고 있었으며, 타케미카즈치 파밀리아가 생활하는 신사가 대단히 곤궁함을 알고 아버지를 설득해서 신사에 대한 원조를 얻어내기도 한다. 이 일을 계기로 타케미카즈치 파밀리아의 구성원들과 깊은 친분을 맺게 된다. 하지만 어느날 집에 묵게 된 고위 관료가 가지고 있던 아마테라스에게 바칠 공물을 먹는 사고를 쳐서 집에서 쫓겨난다. 묘사를 보면 본인은 기억에 없으며 잠결에 그런 것 같다고 추측하고 있지만 하루히메를 노린 관료의 음모였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 관료는 파룸이었으며 미코토 일행과 타케미카치도 사건의 진상을 알기위해 이 파룸을 찾고자 하였으나 이미 오래전에 도망쳤다고 한다. 아마도 하루히메로 한탕하려고 하다가 실패하자 도주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집에서 쫓겨난 하루히메를 그 고위관료가 '불쌍하다'면서 데리고 간다. 하지만 마차로 이동하는 도중에 산적의 습격을 받아 납치되고, 희소가치가 높은 르나르를 알아본 산적들에 의해 인신매매 상단에 팔려간다. 이후 오라리오까지 흘러와서 팔려가는 도중에 이슈타르의 눈에 띄게되어 이슈타르 파밀리아의 구성원이 되어 수습 창부로 일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